"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437
연휴동안 푹~ 쉴수 있게 하시고 코로나접종으로 인한 증상에서 회복되어서 감사
2258
1436
코로나 시대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은혜 중에 명절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171
1435
지나온 시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차있음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8834
1434
결혼40년동안 한마음으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시고 매일 감사를 고백케 하심 감사
9999
1433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0513
1432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지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927
1431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에 주님의말씀을 묵상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283
1430
코로나 와중에서도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생활 말씀생활 잘 할 수 있음에 감사
8833
1429
지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작게나 남을 도울 수 있는 삶에 여유를 주심에 감사
8833
1428
아들이 건강하고 좋은 회사에서 오퍼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833
1427
딸이 신앙생활 잘 하고 좋은 로펌에서 일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833
1426
올해의 말씀처럼 제게 부족함 없이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833
1425
아이들이 올바른 마음으로 자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854
1424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참 감사합니다
1289
1423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 있는 아름다운 날을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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