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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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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게 깔린 세상 가운데에서도 소망에 하나님 자녀임에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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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평안주시고 주님안에 거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붙 지켜주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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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이 가정의 파수꾼으로 보내셨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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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게 주님의 은혜였음을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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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임신을해서 얼마나기쁘고감사한지.이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감사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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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며느리가. 43세인데,둘째아이를 임신했어요~~^^ 작년에 임신실패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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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지내는 가족이 함께 모여 명절을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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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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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일어나라(느7:5-38)에 힘과용기믿음을 주시니 하나님께 매우감사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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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하고 기도하기시작했습니다. 숙제를 주신 하나님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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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했고 회개가 답이다는생각이들어 성경을 찬찬히 읽어가면서 열심히 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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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살게하셨습니다. 그런데 올해들어와서 절망케하는일과 만나게되서 좌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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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빠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딸답게 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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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에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생명으로 주셔서 인생의굴곡속에서도 기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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