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482
모든것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첫번째 가족예배를 드릴수 있게해주셔
9602
1481
오늘의 내가 있게해주신 주님 모든게 은혜이며 주님이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7369
1480
고3아들 예균이 무사히 수시원서 접수마감에 감사합니다.
4524
1479
양가부모님께 구원의 은혜를 베푸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7415
1478
특히어제 친정엄마께 복음전할기회를 허락해주심을 더욱감사드립니다.
7415
1477
어제오늘 연로하신 양가부모님을 식사로섬길수있도록 은혜베푸셔서 감사하고,
7415
1476
명절 마지막 날 자녀들과 다 함께 만나서 감사합니다
5223
1475
오늘 성경을 읽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디ㅡ
9922
1474
나의 열심보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도록 멈춤의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
2258
1473
추석명절 가족 모두가 함께 모여 추도예배를 할수있게 하심감사드립니다
9922
1472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직장을 주시고 훈련을 통해 성장하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5064
1471
삶의 매 순간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자녀들 잘 자라감에 감사합니다.
6269
1470
으로 예배를드릴수있음에감사. 3.저희가족의중심이신하나님안에귀한가족을주심
9515
1469
2.코로나로인해 예배당에서 예전처럼 예배를드릴수는없지만 언제어디서나 온라인
9515
1468
1.지구촌아래에서 하나님의말씀을 받고 기도하며 찬양할수 있으매 감사.
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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