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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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느니라!!!!하셔서 또다시 용서는 당연하며 뜨겁게 사랑해야 할것을 고민하게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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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하나됨을알려주셨고!! 무엇보다 뜨겁게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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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더운여름날 많은전쟁을 치뤘던생각이 났어요 그때마다 주님은 용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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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답이왔어요 그리고 골3:13, 3:15-16 말씀해주셔서 묵상을 하셨다고하길래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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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물었더니, "그래도 아예 안믿는시댁보단 낫다구..."하셔서 크게위로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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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다 제각각, 다 자기소견이옳다고해서정신이없어요. 믿는친정이 더정신사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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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말씀과 잘지냈다고 했더니.. (난 말씀없으면 못살아요. 울집은 다 예수를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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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어요 맛있게먹은 하나님의 말씀 있으면 조금 토해내라고 했어요 그냥 갈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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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가 없습니다" 어제는 지인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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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추석 안식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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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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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드립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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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거룩한 주님의날 복된 지구촌교회에 불러서 예배를드릴수있도록 인도해주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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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네번재 올해성경일독할수있어서 감사. 다섯번째 지금도 회사생활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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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사. 두번째 가족건강 지켜주셔서감사. 세번째 장인어른 건강회복시켜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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