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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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날마다 찬양주심과 감사하는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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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가족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맞이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2080
1615
코로나 상황 가운데 가족모두 건강하게 하시니 감사, 아들이 건강하게잘성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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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행복은 마음으로 만들고 천국은 내 가슴속에 있다는것을 아는 나이가 되어 참좋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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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일상의 모든 당연한 것들에 감사합니다
9986
1612
상처와 열등감과 분노로 살아온 삶에 빛으로 오신 주님께 감사
2258
1611
아침에 일찍 깨워주셔서 큐티로, 기도하고 출근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258
1610
믿음의 가문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6937
1609
남편이 뇌경색으로 119차로 실려왔으나 건강에 아무 이상없이 지켜주심 감사합니!
6937
1608
출근길에 길가에 은행떨어진 것을 누군가가 치워주셔서 감사
2258
1607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96
1606
내가 누리던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임을 감사
2258
1605
추석명절 잘보내고 출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7956
1604
이제까지 살아온 모든 날들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에 감사!
2316
1603
믿음의 가정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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