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767
딸의 건강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318
1766
전교인 성경통독을 통해 2번째 통독 들어가면서 한걸음 주님의 은혜를 알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387
1765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을 기본부터 알 수 있게 말씀을 전하시는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감사합니다
2387
1764
주일 성수에 중요성을 깨달음에 감사
0688
1763
남편에게 심부름 시켰는데 실수에도 오래 삐지지 않고 포용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421
1762
주님 오늘도 새날 주시고 기도의 제목들이 주뜻대로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0787
1761
아주 평범한 일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219
1760
해군에 간 아들이 씩씩한 목소리로 잘 있다는 말에 감사드립니다
5380
1759
오늘 아들이 교회 예배를 함께 드려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1631
1758
제가 원했을때 주셨더라면 더큰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하나님의 때에 축복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989
1757
감사합니다
4594
1756
미련한 저를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989
1755
신실한 목자 예수님의 어린양 삼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어둠의 시대인데 빛되신 주님 만나 감사합니다
1655
1754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 매일매일 사슴의 발과 같게 인도해주심 감사합니다.
2235
1753
청아한 가을 하늘과 맑은 공기 주셔서 감사, 따스한 관계들을 주셔서 행복감을 주심에 감사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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