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037
주시며 보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645
2036
하루하루가 주님의 축복으로 시작하는 나날입니다. 힘든 코로나 상황에도 일본에 있는 둘째딸을 새직장으로 선하게 인도해
1645
2035
지나온 삶을 돌아보니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 였다는 것을 깨닫게됨을 감사합니다
5066
2034
기관 이용하는 어르신의 마음을 풀어주시고 관계를 회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10
2033
백신접종 후 후유증없이 잘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6767
2032
좋은 부서이동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7465
2031
남편이랑 뒷산 산책 오후3시-4시동안 계속 하기로 약속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4606
2030
온가족의 풍성한 한가위를 맞게 하심에 감사
6531
2029
사랑의주님 지난한해 우리가족 무탈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사랑으로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6976
2028
높고 푸른 하늘, 푸르른 산과 나무, 많은 과일과 곡식 열매,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100
2027
코로나시기에 더욱 예배와 기도와 말씀읽기에 몸부림칠 수 있도록 시간과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258
2026
남편 일할 수 있는 직장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48
2025
코로나확진자들속에서 의료인으로서의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건강주셔서 감사합니다
8689
2024
사랑하는 아내와 귀한 자녀들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5560
2023
목원들이 VIP리스트를 작성하고 협력하여 초대선물 보내기에 함께 함에 감사
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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