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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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부족함없이 채워주심을 감사해요 때론 난 아무것도 없다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만 이내 곧 감사함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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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31
새로운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251
107530
주님 건강한 육신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4525
107529
분주한 아침을 병원에서 맞이하게 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6933
107528
주님 귀한 자녀 주심에 감사합니다
2655
107527
나의 아들에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770
107526
교통사고 다치지않고 합의될수있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
4064
107525
감사합니다. 주님1
1956
107524
세상의 온갖 복을 다 누려본 솔로몬의 고백을 통해 내가 붙들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아침 감사합니다
3189
107523
몸을 회복시켜주시고 밤새말씀으로 제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9184
107522
전폭 훈련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6458
107521
믿음으로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220
107520
건강하게 새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0398
107519
갑작스러운 콧물 기침등으로 놀랐지만 연말연시 송년회 등으로 몸을 피곤케 말라는 여호와 이레 주님 사랑임을 알고 감사
9513
107518
동탄현장에서 근무중인 저, 하나님 의지하며 근무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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