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142
명절동안 오고 가는 발거음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722
2141
잘지내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102
2140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주셔서 기적적으로 많이 좋아져서 삶의 질의 유지하며
5102
2139
작년 7월 10일 유방암 4기 다발성 뼈전이 진단을 받고 CT에 무수한 암세포 덩어리를 보면서 살기 힘들겠구나라고
5102
2138
순간순간 고비고비 어려움 있을 때마다 넘어지지않게 손 붙잡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모든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3435
2137
순종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7954
2136
나의 연약함, 어리석음 깨닫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145
2135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5145
2134
3모든 삶에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
0189
2133
2가정의 새식구 사위와 며느리를 사랑의 마음으로 품도록 간섭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
0189
2132
1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목장모임에 함께하는 목장원들의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0189
2131
오늘도 가족과 함께 편안한 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9800
2130
5년만에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8536
2129
손녀 세린이가 태어난지 10일이지나습니다 건강하게잘자라고 있습니다. 귀여운손녀를 주셔서 하나님은혜에감사드립니다.
8536
2128
주님 살려주신 것 감사합니다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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