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232
추모예배 잘 드림을 감사합니다
8789
2231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0704
2230
추석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주에 사랑으로 마음에 거리을 가깝게하여 이 사랑을 나누는 가정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563
2229
저의 상처를 잊게 해 주셔서 과거에 억매어 있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360
2228
저의 상처를 잊게 해 주셔서 과거에 억매어 있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360
2227
아이가 다시 준비를 시작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6160
2226
추모예배를 통해 먼저 가신분을 생각하며 부활에 소망을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9535
2225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9817
2224
저의 상처를 잊게 해 주셔서 과거에 억매어 있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360
2223
좋고 감사한 시댁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280
2222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추석 당일이예요. 결혼 생활 20년 동안 명절 스트레스 안 가져도 되는
4280
2221
지금까지 주님저희가족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은혜가운데 살게하심 감사드립니다
2317
2220
가족과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
3588
2219
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풍성한 목자님과 목장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753
2218
주님 만날 만한때에 만나게 하시고 주님 부를 만한때에 부르며 때를 따라 세월을 아끼며 주님 바라기로 살게하시니 감사
485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