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322
하나님 믿고 구원받았음에 감사하며 지구촌교회 출석함도 크나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4786
2321
처가집 안전운전하여 다녀오게하시니 감사합니다.
8274
2320
막힌 담을 허시는 평화의 주님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8041
2319
다음 명절부터는 긴장 안해도 될것같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말씀 나누면서 그동안 서로 서운했던 마음 다 녹여주시고
8041
2318
잘되게하신 주의 손길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시댁에 날카롭고 예민한 반려견(쫑아)은 큰 부담이었는데 오늘 친해져서
8041
2317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가족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연로하신 시어머님 제가 만든 갈비찜 맛있게 드시고 소화
8041
2316
아바지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5살손주 3살손녀랑 하루밤을 자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7129
2315
하나님의 계획안에 내가 있으며 받은 은혜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감사합니다.
2258
2314
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677
2313
가족모두 코로나에 전염되지 않음에 감사하며 매일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8664
2312
욥기를 컴퓨터에 입력하면서 평소 흘려 보냈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니 새로운 감동이옵니다. 감사합니다.
2597
2311
사랑하는 가족 주시고, 주님을 믿고 섬기는 가정주심 감사. 추석연휴 출근 하지만 직장 주심 감사
4660
2310
가정주시고 자녀주시고 먹여주시고 입혀주신 은혜 감사.
3062
2309
화해의 계기를 갖도록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감사합니다.
0377
2308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삶 가운데 깨닫게 하시고 붙잡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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