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337
해주심을 감사 9.새벽기도에 동참하게하심에 감사 10.아침마다 운동할수있게하심에 감사
5506
2336
스트레스를 덜 받게하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 7.자녀들 건강하게해주심을 감사 8.자녀들 자기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게
5506
2335
감사 4.아내가 건강해져서 감사 5.어려운 사황에서 대체계획을 세울수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 6.어려운 상황이지만
5506
2334
1.코로나19상황에서 형제들만나게 해주심을 감사 2.항상건강함을 주셔서 일할수있게하심을 감사 3.아버님 건강하심에
5506
2333
가족들과 함께모여 추모예배도 드리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7284
2332
면서 더욱 하나님을 깊이 알게되서 감사 9.나이가 들면서 더욱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 10.날마다 기뻐할수있음을 감사
5908
2331
함을 감사 6.자녀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기도함을 감사 7.예배때마다 성령의 은혜가 충만함을 감사 8.나이가 들어가
5908
2330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 4.남편이 날마다 새벽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서 감사 5.남편이 성경을 날마다 읽고 묵상
5908
2329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가난하고 연약한 이웃도 만드셨다며 둔한 영혼을 깨워 아픔에 공감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2597
2328
1.가족들 건강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2.회사직원들과 그 가족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심 감사. 3.직원들 구원을 위해
5908
2327
주님의 사랑으로 온 가족이 건강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0
2326
주님의 은혜로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00
2325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7812
2324
형제,자매들께 베풀수있는 마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8274
2323
연약한 부모님 섬길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827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