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367
마음에 품고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고, 그렇게 저도 변화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557
2366
찬송가 1~645장 까지 매일 10장씩 찬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한 영혼을 제
5557
2365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87
2364
행복한 추석을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29
2363
없고 육신의 고통이 없도록 천국소망으로 하루하루가 평안하도록 기도합니다.
7809
2362
친정어머니 건강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치료하시고 도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시는 날까지 마음에 근심이
7809
2361
오늘 하루 주심 감사합니다.
4773
2360
주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6241
2359
주님! 매년 추석명절 추모예배를 드릴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021
2358
추석명절 주님의 은혜안에서 가족들과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471
2357
가족들과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연휴 보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7306
2356
하나님 은혜에 감사감사합니다.
8966
2355
금술좋은 부모님의 자녀로 살게해주심 감사합니다.
5259
2354
소망을 주셔서 감사 3.아직 일할수있는 일터를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4. 하나님꼐 영광되는 거룩한 성도되게 하옵소
3591
2353
미안하고 속상하지만 믿음의 유산을 잘 계승하고싶어 5대째 믿음의 후손이 되는 손주들 돌봐주는 할머니가 되야겠구나~
359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