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817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들과 영상통화로 기도함에 감사드립니다.
1530
2816
손주 다친 눈 회복됨을 감사~
8421
2815
좋은교회를 주시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제하게 하심 감사
0710
2814
건강한 자녀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영어책을 싦감나게 읽어주는 손녀가 있어 감사합니다.
2358
2813
오늘도 고비고비 분별케 하시고 굳건한 마음 평안 주시니 감사합니다
4594
2812
코로나 이슈로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하루 하루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171
2811
싱싱한 생선을 보내주신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2358
2810
주님주시는 평강의 시간이 점차 늘어감에 감사합니다.
9535
2809
제사를 지내던 장손집안인데, 코로나로 친척이 못오셔서 추석때 가족과 함께 추모예배를 드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535
2808
남편이 친정오빠와 형부와 세남자만의 첫여행을 갔습니다. 우애가 다져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9535
2807
첫째딸이 취업한 회사에 잘 적응하고 밝게 다님에 감사합니다. 첫째딸이 건강관리에 철저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하게하시
9535
2806
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둘째딸이 부모의 사랑에 감사를 느끼며 사춘기때보다 관계가 점점 좋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9535
2805
열정을 다해 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들이 코로나 기간에도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않고 공모전에 참가하고 최선을 다하
9535
2804
둘째딸이 하나님이 주신 은사에 가장 잘맞게 창업을 하게하심 감사합니다. 아들이 학과 수업과 비전에 관한 일에 언제나
9535
2803
금주 주일 성전예배에 참석예약되어서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기다려지며, 드려질 기도를 정리케되어 감사드림
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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