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832
회복 이상의 건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861
2831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신 은혜 진실로 감사합니다~~
8128
2830
생명보다 귀한 사랑 차고 넘치게 부어주셔서 죽지말고 다시 살아가라 손잡아 이끌어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1024
2829
계속되는 코로나팬데믹은 많은 사람을 실의에 빠지게 했지만 그가운데 주님의 깊은 은혜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45
2828
어려운 때이지만 가정에서 마음껏 악기로 찬양하고 기도할수있음에 무엇보다도 믿고 의지할 분 하나님이 계심이감사입니다
3677
2827
사람의 생각으로는 어려운상황이지만 그 또한 허락하셨기에 견뎌 내게 하시고 다시 부어주실 은혜를 소망함에 감사합니다
1345
2826
지금까지도 코로나 안걸리고 건강하게 살아갈수있음에 감사합니다!!
3357
2825
오늘 점심에 직원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72
2824
내일 현장 예배 예약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72
2823
귀하신 장로님들과 믿음 안에서 교제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72
2822
작은 며느리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872
2821
죽음의 문턱에서 손내밀어 주시고, 살아숨쉬고 있는 이 순간도 주의 은혜이고, 그 은혜로 살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266
2820
블레싱에 초대할 분들을 등록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72
2819
저를 택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주님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가게 도와주고계심과 친정가족모두 구원해주심감사
6627
2818
주님께서 주시는 소망으로 힘듬을 이겨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002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