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2877
체중이 잘 조절되어 더욱 건강하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3570
2876
질병의 고난을 주심으로 다시 한번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840
2875
친정부모님 특히 친정엄마 10년 넘게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새벽제단 쌓을수있는 믿음과 건강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700
2874
힘든 와중에도 주님을 찾게 해주시고 잊고 살다가도 다시 주님을 기억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0024
2873
회사 동료들 화합하게 하시고 지혜주시어 어려운 문제들 해결하게 하시고 잘 버텨낼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432
2872
코로나 상황 속에서 수험생 딸과 복학한 아들, 가족 구성원들을 지켜 주시고 선하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964
2871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삼형제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835
2870
알맞는 시기, 이사 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 주심 감사합니다.
4170
2869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헤를 허락하시고 체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8030
2868
주님과 함께하는 남편과 딸들이 저와 항상 같이함을 감사합니다
9462
2867
중요한 프로젝트 리더로서 일정대비 진행 상황이 잘 진행 하게 하심에 감사..^^
9817
2866
아들은 올 봄에, 딸은 올 가을에 각각 독립하여 새가정을 이루도록 베풀어 주신 성령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5006
2865
회사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부족함 없이 지낼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합니다
9817
2864
부부사랑학교 참여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4428
2863
고향에 계신 아버지의 몸과 맘과 영의 강건함과 평안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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