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1
2997
3.막내조카 군생활을 순적하게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가족들 위해 기도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745
3010
2996
매순간 힘든 상황에도 응원과 위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5209
3009
2995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703
3008
2994
1. 저희 가정에 믿음의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큰조카 10월4일 첫출근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745
3007
2993
범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가정에서 나고 자라고 이어가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591
3006
2992
아침에 함께할 수 있는 가족들이 있음에 감사
8166
3005
2991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754
3004
2990
사랑하는 딸이 함께 예배 드릴수 있도록 여건주심을 감사합니다.
8063
3003
2989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7231
3002
2988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0878
3001
2987
코로나로 수학 실력이 부쩍 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31
3000
2986
믿음없는 친정과 시댁의 가족들을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0750
2999
2985
말씀 듣고 믿음의 가문에 대한 소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2782
2998
2984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782
2997
2983
좋은 가을날 주셔서 상쾌함을 느끼게 해주심 감사. 온라인이라도 예배드릴수 있음에 감사
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