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3072
친정 엄마 작년 7월 말기암 판정받았는데 지금까지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1498
3071
(중3-5)9. 가을날씨, 참 맑고 아름다운 계절을 누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3927
3070
(중3-5)8. 일상이 기쁨임을 알아가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927
3069
죄 가운데 살아갈 저를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5195
3068
(중3-5)7. 오늘 오후 부부사랑학교에서 만나게 될 3부부들과 함께 예수안에서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3927
3067
[지구촌 10만 감사운동]을 통해 감사를 회복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987
3066
좋은 하루 주심에 감사드려요
8498
3065
(중3-5)6. 3-5셀 친구들이 셀모임시간에 십계명 돌아가며 읽을수 있는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3927
3064
때에 따라 필요를 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5195
3063
목장에 새 친구 보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5195
3062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나갈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195
3061
(중3-5)5. 중등마을 3-5셀 친구들 동빈/승우/서영/준영/채규/원진/승훈/병철/하온 9월 개근하여 감사합니다.
3927
3060
오늘 점심 맛있는 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987
3059
딸이 심장수술 후에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보호하시니 감사합니다.
5195
3058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이뤄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103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