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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팬데믹 가운데에서 건강과 마음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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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앞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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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저의 일상이 삶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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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를 은단2목장 목자로 세워주셔서 한 영혼 한 영혼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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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94세 백순희 권사님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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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한 무릎을 세우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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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알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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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긴~시간이 지나고 다시 건강을 회복케 해주셔서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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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의 은혜와 샬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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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씨,좋은 하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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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가정의 경제가 1년8개월 마비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저희가정을 지키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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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회 좋은 목사님 좋은 공동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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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중보할수있는 목장교회 공동체를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제와 부흥회 드릴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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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오랜만에 남이섬을 여행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위험한 질병에서 피할길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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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에 주님과 함께한 고요한 시간을 주신 것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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