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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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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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가족들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321
3266
멋진하늘 원없이 보는 몇달이었던거 같습니다 감탄할만한 멋진 하늘 감사합니다 무서운 태풍도 아직까지 없어서 감사합니
7278
3265
엄마품에 안기듯. 하나님아버지 품안에 있는것 같아 내 영혼이 평안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은혜감사합니다
7278
3264
엄마가 아파 누우시면서 기도줄을 놓쳐버렸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기도줄을 붙잡고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78
3263
이제까지 들에 꽃과 공중에 나는 새들을 먹이심같이 저와 엄마를 먹이시고 보호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나님~
7278
3262
사업장을 통하여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는 비젼을 선포케하심에 감사드립니다
7672
3261
엄마 간병중에 마음 잡고 안정적으로 주의 말씀 묵상하며 영어성경 읽으며 영어공부겸해서 말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78
3260
엄마를 간병하면서 옆을 지켜야하기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황에서 가족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을 받을수 있게 해주심 감사
7278
3259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가정에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8155
3258
용서함으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어 감사합니다
7672
3257
세상 사는 지혜를 성경과 말씀으로 듣게 하여 주사,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 성품에 감사드립니다.
8155
3256
이렇듯 아파트를 구입해서 햇빛잘들고 바람 잘드는 집에서 아픈엄마 모실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7278
3255
아내가 많은 공부에 힘들텐데, 잘 이겨내고 건강도 차츰 회복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155
3254
울아버지.울오빠의 유골을 저와 엄마가 살고있는 이곳에 모시고 오게 해주셔서 ㆍ내간절함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7278
3253
어려운 시기에 다시 믿음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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