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3672
딸과 속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78
3671
아이들이 건강하고 선하게 자라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78
3670
백신 접종 후 몸살기가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회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78
3669
6.부정적이고 두려운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하루하루 주님을 의지하며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3479
3668
5.이나이에도 아이들을 가르칠수 있는 힘과 능력주신것 감사합니다.
3479
3667
4.부모님의 믿음의 유산이 우리가정과 자녀에게 이어질수 있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3479
3666
3.연로하신 아버지 건강주신건 감사합니다.
3479
3665
2.삶의 모든순간에 함께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것 에벤에셀 임마누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479
3664
1.나를 죄의 종의 자리에서 구원하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불러주신것 감사합니다.
3479
3663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하늘과 말씀으로 아침을 맞이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8039
3662
예배드리지 않던 딸과 사위가 이번주에는 현장예배에 참석할수있는 상황을 주셨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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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전영자a/미취학지구가 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아이들때문에 현장예배에나가지 못하다가 결국은 온라인으로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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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집에서 티비를 통해 주일예배를 드릴때 바른자세로 기도시간 함께하는 모습.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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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전영자a/믿지 않고 수동적으로 예배의 자리에 끌려나왔던 남편이 코로나 이후 집에서 조차 예배드리기를 꺼렸던 남편이
4849
3658
전영자a/암 수술하고 항암치료후 5년이 지나 완치판정 받게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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