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7697
오늘도 하루의 선물 주심을 감사합니다
6458
107696
은혜를 부어 주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리며,내일 목장의 배가식을 허락 하심에 이또한 너무나 감사합니다 .
1132
107695
가족이 하나라는 거 기쁨과 슬픔을 고난을 함께 견디며 나아간다는 것에 감사해요 가족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927
107694
지난밤 남편이 의식잃고 쓰러졌으나 머리 다치지 않아 감사해요 응급실로 급하게 가 바로 치료받고 위기넘긴 거 감사해요
1927
107693
군복무중인 아들 위하여 기도드릴 수 있어 감사해요 오늘 백신 맞는 날이라는데 모든 군인아들들 무탈하기를 기도합니다
1927
107692
주남의 사랑으로 컨디션이 좋아짐을 감사드립니다.
4525
107691
공동체에서 상처받고 마음 정착하지 못한 동생과의 만남 감사해요:) 각자에게 맞는 속도와 방법으로 보살피시는 주님♡
0869
107690
평안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7395
107689
우리는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우리를사용해주신것감사 값없는하나님사랑예수님사랑 12월에도 회사바쁨에감사
3951
107688
오늘 자매 연합목장교회 모임 속에서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0869
107687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07686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알고 감사 드립니다.
0869
107685
주님과 동행하며 하루를 맞이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07684
곤고한 상황 중에도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492
107683
교회의 성탄 트리로금 교회가 더 사랑스러워지며 기쁨과 소망 주심 감사합니다
049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