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3792
살리시고 자녀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707
3791
부모님이 부여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고 귀한 목사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978
3790
분에 넘치는 축하와 사랑을 받은 생일 주심을 감사 합니다
8669
3789
가족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6978
3788
고3을 잘 지내고 있는 딸을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6978
3787
남편 사업장을 지켜 주시고 귀한 일꾼들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3650
3786
새로운 장막으로 이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8249
3785
우리 목장에 귀한 목자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3650
3784
귀여운 손녀와 당분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249
3783
국군의날 행사에서 작은아이가 사용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마치는 동안 허리 아프지않고 담당한 업무 잘 감당할수 있길
1223
3782
큰병으로. 인해서 지금도 심적으론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있음에 하나님이 함께 동행해주심에 감사합니다
4437
3781
큰아이가 건강한 양육을 가지고 오늘 다시 독일땅을 향해 가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남은 대학원과정을 예비해 주세요.
1223
3780
작은 아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 했는데 갖고 들어간 책 중에 천로역정과 성경책이 있어서 감사해요^^
9920
3779
어려운 시기에도 주변을 도우며 살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해요
9920
3778
(오직. 반드시.) 의 주인은 예수님이 되십니다
179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