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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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하나님 자녀로서 항상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769
3866
일할 기회를 주시고 능력을 인정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790
3865
박찬서A-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730
3864
박예서B-코로나상황 가운데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하며, 자기주도학습을 배워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730
3863
나현정B-하나님이 보여주신 선한 비전을 따라 하나님나라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8730
3862
선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8730
3861
박민서D-좋은 학교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중간고사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8730
3860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 주신 기쁨의 평안으로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634
3859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6269
3858
주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느새 자기의 몫을 잘 감당하는 청년들로 건강하게 자라가니
6269
3857
나의 나된것이 아버지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1793
3856
가족의 건강과 은혜로 채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먹을것 입을것 단잠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1793
3855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건강으로 돌보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1793
3854
자녀로 삼아주셔서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사와 지구촌교회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329
38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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