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3987
울가족 모두 코로나 2차접종까지 무사히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989
3986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575
3985
영상으로 찍어놓고 이어려운 와중임에도 수시로 들으며 기쁨으로 찬양의 제사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도
6019
3984
찬양하라 는 귀한 메세지를 통해 매주 주시는 귀한말씀과 처음들어보는 찬양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이름안에서가 넘좋아
6019
3983
하신 놀랍고도 참좋으신 하나님께서 저와 늘 동행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상반기 향수예배를 통해 새노래로 여호와를
6019
3982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구촌교회를 오게되어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하사 내가 어디에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사는지를 깨닫게
6019
3981
시어머님과 말다툼후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시어머님을 꼭 안아 드릴수 있었음에 감사^^
5934
3980
목원들과 함께 현장예배 할수있게 교회로 돌아오기를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3717
3979
친정엄마에게 화낸것 사과했어요 용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927
3978
주님을 바라보며 귀한 일 들을 감당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695
3977
오늘 하루 일상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676
3976
건강주셔서 이번 한주도 감당할 힘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836
3975
친정어머니 가까운 교회에 등록하여 예배드릴 수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995
3974
마음이 아픈 작은 딸(동*)이 많이 회복될 수 있도록 가족의 사랑을 허락하시고 치유의길로 이끄신 주심께 감사합니다.
0189
3973
큰딸(*연)의 첫 직장 출근을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018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