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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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
하나님께서 이번주도 제게 귀한 교회 목사의 직분을 맡겨주시고, 연약한 제게 은혜와 성령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222
4016
일상이 감사입니다. 학교가는 아이를 보니 감사합니다.
0711
4015
하나님 환경에 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0787
4014
주님말씀 외우며 기도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6105
4013
중보기도하고 또 중보기도 부탁할 수 있는 믿음의 친구들을 주심에 감사하고 딸들 선물로 주심에 감사합니다
9133
4012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0752
4011
오늘 아침에도 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752
4010
영과 육이 피곤하지만 출근 할 수 있는 일터를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4405
4009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작지만 베풀고 섬길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4405
4008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일상의 삶 속에 하나님이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싸워주시고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600
4007
자격없는 저에게 허락하신 새로운 날을 감사합니다.
4405
4006
살아계신 하나님의 숨결을 삶 속에서 느끼고 발견하는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7600
4005
모든 상황 가운데 감사 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7156
4004
많은 일들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6225
4003
함께 나이들어 가면서 서로 의지할수 있는 남편 주심에 감사합니다.
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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