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4062
아버지 응급실에서 일반병실로 이송됨을 감사드립니다.
9191
4061
베트남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둘째아들 건강하게 잘 적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0271
4060
두아들 부부 좋은 배우자를 만나 손자들을 낳고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건강한 가정으로 살아줘서 감사
0527
4059
남편이 회사 이직에 주님이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0이 넘으신 양가부모님이 건강하게살아계시게해주심에 깊은감사
7466
4058
를 할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시국에 운영하는 학원이 별다른 타격없이 운영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7466
4057
매일 큐티를 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고3딸이 주님이항상 곁에있고 자신의 삶을 주관해주심을 믿으며 지치지않고 대입준비
7466
4056
세 손자른 주시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0271
4055
하나님이 항상 저희가족과 함께 살아계심을 감사드립니다~^^ 고3딸아이가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지금까지
7466
4054
두 아들을 주시고 결혼해서 직장생활을 잘 하게 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0271
4053
노후를 걱정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0527
4052
남편과 사이좋게 늙어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다.
0527
4051
명예롭게 군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0271
4050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가운데 하나님께로 돌아가야함을 깨닫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5101
4049
군에 있는 아들이 코로나로 인해 면회도 외출도 안되었었는데 이번 추석에 특별휴가 나와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
2756
4048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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