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4452
온 가족 건강하게 하시고 각자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잘 감당할수 있도록 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4171
4451
낙심되는 상황 가운데서도 소망을 품게 하시고 다시 일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641
4450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3526
4449
남편 건강하게 직장에 잘 다님을 감사~
8421
4448
군대 입대한 아들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사 훈련소생활 잘 하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771
4447
기도한 모든 제목들 마다 더 크게 응답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나는 무엇으로 보답해 드려야 할지 깨닫게 하옵소서
2343
4446
직분자로 섬기며 공동체안에서 교제함을 감사합니다
1861
4445
동네 아는언니들을 Vip로 작정하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때에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6469
4444
남편과함께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469
4443
주님의 사랑과은혜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목장식구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8519
4442
목장식구들이 현장예배 사모하고 어린 아이들까지 데리고 예배 참석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4282
4441
1.가족들 건강,가정,일 지켜주심감사. 2.힘든 시기지만 차분히 목장식구들과 성경읽기 할 수 있어 감사
1563
4440
지금까지 삶을 이끌어주심에 감사
9633
4439
지금까지 삶을 이끌어주심에 감사
9633
4438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치료중이던 올케가 하나님의 기적같은 은혜로 회복돼사흘만에 퇴원케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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