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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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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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2
말기 자궁경부암으로 투병중인 친정 엄마에게 임상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의 길을 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1498
4541
아침에 눈을 뜨면 기도로 하루를 열게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감으로 세상을 살게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6561
4540
오늘도 필사로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3526
4539
향수예배를 통해 무엇을 향한 발걸음이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965
4538
항암하며 아프고 고통스러울텐데 이제까지 잘 버텨준 목장자매에게 고맙고 지켜주신 예수님 감사해요.
4282
4537
초록목장 아가들 그동안 말씀먹고 기도먹고 잘 자라서 성구암송도 예쁘게 할 수 있게 된 것 감사해요.
4282
4536
주안에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1912
4535
남편과아이의 건강을 챙겨주심에 감사합니다
2370
4534
남편과 아침에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따뜻한 커피를 함께 마시고 얘기도 나눌수있어서 감사합니다.
5771
4533
무사히 항암 4차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33
4532
나의 주가 되어 주시고, 나의 아버지 되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196
4531
자매 목장 자매님들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33
4530
주님 어제 아침에 간절한 기도의 제목에 응답해주심을 감사합니다.
9623
4529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2235
4528
꿀같이단 최성은담임목사님 말씀, 들을수있는 은혜감사. 성전뜰밟으며 들을수있었던 향수예배 오늘 말씀. 특히감사합니다.
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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