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4602
든든한 교회와 아릅다운 목장 인도해 주셔서 갑사
8194
4601
꼬르륵~ 배고픔을 느끼며 소망의 순간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4506
4600
어떤 날은 마음껏 웃음으로 걱정과 근심을 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06
4599
가끔씩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는 맑은 눈물을 흘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06
4598
어려운 시간중에도 꼭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울 목자들께서 늘 목장을 세워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925
4597
想感谢身体，最近身体比较疲惫给我发出一个调节身体的信号。每件事情发生不是偶然都是在提示你点东西。只有活着就感谢，感谢所有。感谢神
1413
4596
찬양으로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찬양으로 위로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0309
4595
오늘 분당1지구 지구 목자모임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976
4594
연휴동안 화목한 가정 보게 하시고 누리게 하심, 딸아이의 웃는 얼굴 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0492
4593
다시금 감사를 회복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233
4592
딸이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75
4591
목장 공동체를 통해 매일성경와 성경통독 함께 함으로 매일 말씀의 양식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6308
4590
성경통독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체험케 하시며 환란 가운데에서도 지켜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
4833
4589
남편 건강 지켜주시고 바뀐 사업장에서 적응 잘하고 근무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6308
4588
올해도 남편 사업체에 풍성히 은혜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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