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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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2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맡겨주신 목장의 목장원들이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더욱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866
4631
요란한 세상 중에 주택금융공사 상담원의 친절한 상담과 서로 축복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7954
4630
중환자실에 계시는 저희 아부지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어나 회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0711
4629
코로나상황속에서도 제가 속한 가정, 사업장,공동체에서 여전히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866
4628
어둠가운데 살았던 나를 구원하여주셔서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866
4627
말씀 사모함 속에 말씀이 기도가 되고 순종이되고 하루하루의 예배로 올려지게 하심 감사 하나님 사랑해요.♡ 경배드려요
5827
4626
목사님을 통해 말씀주실때 알게하시고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또 새힘주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9391
4625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며 전지전능하시고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감사드립니다
2866
4624
아버지 저의 장막은 처소는 어디인가요~ ? 천국!! 응답주신 구원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827
4623
오늘도 말씀과 예배로 은혜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564
4622
말씀으로 결단할수있는 마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걸 이룰수 있는 지혜허락하소서.
9525
4621
일상에서 하루 하루를 강건함으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1247
4620
가정의 평강 지켜주시고, 자녀들 안전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9613
4619
믿음의 며느리 얻게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9451
4618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다닐수 있는 직장 있음에 감사, 미국에 있는 아들 잘지내게 해주시니 감사, 앞으로의삶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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