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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 건강한 가정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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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새롭게 하루를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뵙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루를 알차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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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하루하루에 감시드립니다.
예수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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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주님만 위해 살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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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점 점 더 주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는 우리가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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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로서 부끄러운 모습인 저에게 오히려 위로와 격려로 저에게 큰사랑주는 목장원과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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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불순종하며 부끄러운 신앙에도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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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과 코로나로 힘든시간이지만 빚이 늘지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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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취업이 어려운 이 시대에 자녀들에게 직업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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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숨어있던 완악함과 육신의 연약함으로 죄에 빠지는 저를 오늘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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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언니를 살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니를 만날 때 마다 기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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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인데 열심히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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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모든 일에 세심하게 준비해 주는 남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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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후배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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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향수예배를 참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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