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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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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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2
영육간 건강한 가정 주심에 감사합니다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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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새롭게 하루를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뵙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루를 알차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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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하루하루에 감시드립니다. 예수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디.
2833
4779
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주님만 위해 살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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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점 점 더 주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는 우리가족 감사합니다.
0949
4777
목자로서 부끄러운 모습인 저에게 오히려 위로와 격려로 저에게 큰사랑주는 목장원과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979
4776
날마다 불순종하며 부끄러운 신앙에도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5979
4775
실직과 코로나로 힘든시간이지만 빚이 늘지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979
4774
청년들이 취업이 어려운 이 시대에 자녀들에게 직업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5979
4773
내 안에 숨어있던 완악함과 육신의 연약함으로 죄에 빠지는 저를 오늘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979
4772
1년 전 언니를 살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니를 만날 때 마다 기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68
4771
예쁜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인데 열심히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68
4770
늘 모든 일에 세심하게 준비해 주는 남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968
4769
친한 후배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68
4768
현장 향수예배를 참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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