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4797
아침에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 감사드릴 수 있는 절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068
4796
9월 한달도 주님의 은혜로 가족모두 건강하게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140
4795
집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새로운 장막을 허락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5910
4794
입대 이후 처음으로 휴가 나온 아들이 군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고 휴가도 잘 보내고 복귀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4479
4793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가운데 사업을 시작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479
4792
사랑하는 남편과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0433
4791
학업의 자리에서 오늘도 두렵지만 제 마음 속에 주님만 저의 소망되신다고 생각하고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874
4790
새벽기도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절 이 시간에 깨우시니 감사합니다.
5874
4789
자녀 사업장을 코로나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4563
4788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도록 나를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4563
4787
한국인(Before)/유대인/크리스천(After)-안식일 천로역정을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데오 그라티오스
3396
4786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예수님 만난뒤로 우울할 때는 있어도 더이상 그 마음이 저를 지배하지는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3320
4785
감사 감사 주님 저가 이 아침에 따뜻한 침대에서 일어나서 호흡함을 감사합니다.
7259
4784
오늘도 큐티를 통해 하나님나라의 정의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89
4783
코로나로인해 어려운가운데도 경제적으로 오히려풍족함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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