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4902
모든일을 평안함 가운데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운전 무사히함에
1259
4901
수업하는 아이들 확진자 없음에 감사합니다.
4725
4900
주님 오늘 남편에게 회개할수 있는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9623
4899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6210
4898
오늘도 수요예배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수 있는 믿음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4381
4897
1.가정예배드릴수 있음에 감사 2.남편올해 금주하게 하심 감사 3.다시 목자로 불러주심 감사
8093
4896
오늘도 온가족 주님안에서 건강하고 평안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어 무한 감사합니다.
0450
4895
남편:사랑하는사람이옆에있어 감사합니다♡ 아내:서로를 위하며 하나님이 주신믿음으로 가정을 세워가게하심 감사합니다♡
1993
4894
많은 VIP를 품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02
4893
은정이에게 받은 머그잔이 마음에 들고 그 잔에 마시는 커피가 기분을 좋게하고 행복하게 해주어서 감사
5772
4892
저와 자녀들우 모든 일상을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들이 예배의 자리에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감동주시니 감사
6523
4891
오늘 오랜만에 보고 싶었던 친구를 만납니다.소중한 시간주심 감사합니다.
4047
4890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니 감사합니다. 든든한 백으로 담대하고 평안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523
4889
가르치는 어린이의 가정이 무교인데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는 말을 전할 기회를 정말 자연스럽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3320
4888
지금 누리는 당연한 삶이 은혜임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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