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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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啊！今天幼兒園的三堂課有序地、順利地進行了，上課的氣氛很好，感謝主的幫助與賜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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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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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지혜주실줄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손자(백종윤7세)중앙기독초등학교입학을도우실주님께 감사와영광을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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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수지4지구 글로리아32목장 목자로 인도하신 주님 !! 겸손히 주의사랑으로 잘감당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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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미국 잘 도착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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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맘 주시고,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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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
자주 방문함 감사. 딸같은 아들주심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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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
상쾌한 아침 건강하게 눈을뜨게 하심감사. 내손으로밥을지어 맛있게 먹을수있음 감사. 결혼한 아들들이 매일 문안인사하며
3751
5044
기쁨의 근원되시는 주님으로 인해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
8421
5043
저희가족 모두 이만한 건강으로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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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2
오늘도 살아갈수 있도록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853
5041
오늘은 목자예배에요 벌써왔어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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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어 너무감사드립니다!
7580
5039
남편이 집을나간후부터 아이들과 매일저녁 큐티를 했습니다. 남편이 5개월만에 돌아온 후에도 계속 큐티시간을 간절히
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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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 교회에서 새벽예배, 드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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