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5202
이사갈곳이 막연하지만 책임져주시는 주님 고백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0429
5201
1년 6개월만에 목장원 모두 모여 같이 식사나누고 교제시간 갖게 하심 감사~
1675
5200
하나님 오늘도 목장모임 시간을 주시어 제 마음을 주님께 더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3258
5199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든상황이었지만 목장교회모임을 잘 할수있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335
5198
남편 허리수술 3개월 지나 검사받으러 갔는데, 좋은 결과 듣게 하심 감사
1675
5197
일용할 양식과 입을것,머무는곳,걱정하지 않아도 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691
5196
93세되신 친정멈마께 복음을 전하고어머니가 거부하지 않고 들으시고예수님을 입술로시인하시고 영접하심에 너무감사드립니다
9087
5195
오늘 목장원 모두 함께 모여 애찬과 기도의 시간을 코로나 이후 처음 가졌습니다. 큰 감사올립니다
1675
5194
목자님전화받고걱정은되었으나 하나님을믿고나아가자며 더많이기도할것을다짐하게해주심에감사합니다
4384
5193
오늘도 목장원들과 마을장 및 목자들과 함께 성경통독의 은혜 시간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150
5192
친정엄마 건강하게 지내시니 감사드립니다
4989
5191
발목수술후에 하루하루 회복이 빨라저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3757
5190
이직한 직장에서 한달 무사히 보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367
5189
큰딸이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정직한 행동을 취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0309
5188
온가족 각자의자리에서 최선을 다할수있음 감사. 남편노년에도 직장생활을 할수있음감사. 부족함을 모르고 살수있음 감사
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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