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5247
맡기신 사랑스런 자녀들을 통해 희노애락을 경험하며 주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660
5246
오늘 하루도 평안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015
5245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을 감사합니다. 부모인 우리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자녀들로 인해 주님은혜를 감사합니다
9560
5244
늦었지만 큐티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3977
5243
남편에게 새로운 일자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남편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9560
5242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은혜를 사모하게 하신것을 감사합니다
2308
5241
비록 거절하였지만, 남편에게 교회에 나가 함께 예배 드리자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주셔서 감사드려요
6086
5240
다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모든것을 품어주심에 감사합니다
3042
5239
일상전도전문암기시범을은혜롭게마치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
6291
5238
날마다 매 순간 순간 마다 돌보시고 지키시며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6419
5237
9월 한달도 하나님 보호아래 잘 보내게 해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3970
5236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7048
5235
맛있는 쌀국수 주셔서, 숨쉬게 해주셔서, 예건이와 놀 수 있게 해주셔서, 유치원에서 맛있는 스프 주셔서 감사합니다.
4660
5234
손집사 장모(고 이옥희 권사) 상의 하관 예배 참석에 감사
9032
5233
코로나중에도 목장원들과 모여 삶의나눔과 기도를 통해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44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