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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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
9. 어려움을 통해 깨닥게하시고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주관하실 것을 확신케 하심에 감사.
9828
5381
8.형제들을 위해 자녀들과 자손들이 믿음안에 더 견고히 서길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
9828
5380
가족이 건강하게 하시고 아들의 학업과 배움의 길을 평탄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4987
5379
7. 모든 가족을 지금까지 안전케 지켜주시고 앞으로도 보호해주실것을 믿고 감사.
9828
5378
힘든 상황속에서 저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1213
5377
라파기도단의 환우를 위해 기도하게하심 감사합니다.
5942
5376
이든이를 우리에게 주셔서 날마다 웃음이 떠나지않게 하심에 감사~♡
5189
5375
더할나위없이 감사합니다.
5065
5374
바쁜출근길 남편먼저 주차장에 내려가 차를운전하기 편한곳으로 옮겨주었어요. 너무나도 친절한 남편으로 빚어가주시니
5065
5373
함께 믿음안에서 일상을 살아내는 목장식구들 나름대로 믿음을 지켜내고자 애쓰며 중보하는 공동체주셔서 감사합니다.
5065
5372
하나님. 다음주부터 2학기중간고사입니다.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실수하거나 긴장하지않도록 함께 하소서
2084
5371
하나님. 9월한달을 잘 마무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월도 주님과 함께 우진이와 제가 승리하는 삶 살게하소서
2084
5370
예현이가 밝고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 직장에서 인정받는삶 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6961
5369
범준이가 어린나이에 부모와 덜어져 고등학교3년동안 기숙사 생활을 잘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961
5368
삶의과정에서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가정을 지켜내기위해서 제 마음을 굳건히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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