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5622
아들과 다시 가정예배 회복하게 하심에 주님 감사합니다
7606
5621
남편 건강하게 직장 다닐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0415
5620
感谢主今天和小女儿一起学习和对话。求神带领她考大学一切顺利。
1831
5619
感谢主通过在中文部分享使徒保罗的信心而明白神向我们的心意。
1831
5618
感谢主常常在赞美中对我说话。
1831
5617
感谢主在疫情中保守我们家人的平安和健康。
1831
5616
코로나 속에서도 예배를 떠나지 않고 목장예배와 나눔을 통해 믿음을 성장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183
5615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갈때 제일 좋은 시간에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요
5299
5614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7003
5613
하나님, 나의 아버지 되서서 감사드립니다 나를 자녀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지금까지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9274
5612
남편과 아들 딸이 건강하고 굳건하게 본인의 자리를 지킬수있게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966
5611
매 순간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605
5610
친정아버지 병간호에 3남매가 서로 도울수 있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3966
5609
홀리 패밀리 큐티캠페인을 통해 분홍목장 엄마들과 큐티를 나눔으로 은혜를 누리고 서로 하나되어 중보케 하심 감사합니다
0415
5608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던 친정엄마(vip)투석이 미뤄지고 이번 블레싱 오시기로 응해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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