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5787
어제 금요 심야예배 장종택 목사님 간증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은혜 주심 감사
9857
5786
아직 자녀 양육과 생업으로 바쁜 가족과 형제들은 보호하시고 은퇴한 저에게만 아픔(암)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597
5785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현장 예배 드림에 감사
9857
5784
오늘도 저에게 운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897
5783
치료 위해 병원을 오가며 거동 못하는 많은 환자들을 봅니다. 그리고 혼자 다니며 치료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597
5782
금요 심야기도회 장종택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사랑, 다시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597
5781
온 가족 믿음의 울타리로 지켜주셔서 감사!
8619
5780
매일 저녁예배 드리시며 자녀들의 믿음위해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7517
5779
생명과 바꾼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910
5778
오늘도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받은 자인지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692
5777
어제 금요심야예배 장종택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나의 믿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223
5776
친정엄마 심령에 평강의 은혜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308
5775
어제 목장모임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308
5774
오늘도 평강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6308
5773
딸이 8월출산휴가 중인데 앞으로는 재택근무도 정식근무형태로 공식화됬데요
153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