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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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오늘도 사랑하는 대학지구 목자들과 예배하며 섬기게 하심 감사합니다.
9331
5801
담임목사님의 느헤미야 말씀을 통해 훼파된 믿음의 성벽을 재건케 해주시리라는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0163
5800
건강한 교회, 사랑하는 지구촌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 생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163
5799
주님이 "땡기는"는 오늘을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33
5798
일터를 주셔서 만나는 이들을 위해 중보하며 영육 간에 게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163
5797
보호받지 못하고 우는 자들의 보호자가 돼주신 주님, 온유네 가정을 살려주시고 장목사님을 귀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498
5796
가족을 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모두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63
5795
쉬고 싶은 토요일에 근무하지만 일 할 수 있는 직장이 있음에 감사
9857
5794
허리 수술 후에 건강을 다 회복하지 못한 남편의 발을 이틀에 한 번 씻겨 주기로 하고 실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163
5793
어젯밤 예배 마치고 천둥번개 동반한 빗속에 픽업 와 준 가족에게 감사
9857
5792
아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바라보면서도 우리를 생각하여 내밀고 싶은 손을 감추고 꾹 참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2597
5791
남편과 매일 저녁 즐겁게 산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63
5790
공동체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해주셔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163
5789
말씀에 우선 순위를 두고 하루를 말씀 묵상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163
5788
어제 설교를 통해 내가 종교인이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심으로 알고 십자가만 품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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