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4
5877
저희 4형제 다시 화합할 수 있게됨을 감사합니다.
1년 동안의 원망, 아쉬움을 떨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428
5913
5876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28
5912
5875
불안전한 세상속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로 살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9095
5911
5874
할렐루야! 오늘도 주신 호흡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048
5910
5873
선발캠프 건강하게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8939
5909
5872
3일 동안 독수리 학교 선발 캠프를 안전하고 즐겁게 마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014
5908
5871
우리 가족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8981
5907
5870
오랫동안 품고 기도해 오던 동네 할머니 전도하여 최근에 예수님 영접하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0516
5906
5869
딸 코로나로 힘든 시기 잘 이겨내고 직장이 안정되게 해 주심 감사
0516
5905
5868
아들 SAT 무사히 치르게 해 주심 감사
0516
5904
5867
아들 미국에서 백신 2차까지 안전하게 맞게 해 주심 감사
0516
5903
5866
남편 교수 임용 감사
0516
5902
5865
약물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333
5901
5864
일상이 은혜임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8118
5900
5863
고통스러운 제 삶에서 욥기를 읽으면 버티던날에서 이제 빛으로 건져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