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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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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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엄마소천하셨는데 2월에 복음듣고 예수님 영접하셨습니다. 천국에서 뵐수있음에 감사합니다
9535
5921
감사합니다. 요번 추석연휴에 46세 되는 아들이 자기가족과 제 남편 삼대가 있는데서 어릴적 상처를 얘기하는데
2500
5920
제일 힘든 목장원 한 분이 계셔서 몇번을 말씀을 읽어라고 권유 했는데 여태껏 못했는데 오늘 부터 하겠다고 약속해서
2500
5919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해서 하나님께 곧 응답하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2500
5918
오늘 시니어예배 끝나고 목장원모두 외식하고 모두 자기 기도제목 나누면서 많은 상처를 말하고 경청하는 순수한 마음과
2500
5917
하루를 바쁘게 움직일수 있어감사
3751
5916
새벽을 깨우시는 주님
4655
5915
보내여지길 소망해보며 달란트 주신것 감사
2680
5914
복음 팔찌를 자비로 만들어서 시골교회로 보내는 사역을 하고 있읍니다(사도행전1장8절) 땅끝까지 복음전파하는 곳에
2680
5913
한 직장에 30년 근무할수 있게해주셔서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기간도 주님께 맡깁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4075
5912
불레싱데이 VIP로 4명의 예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 하고 건강 주심을 감사 합니다
3223
5911
하나님 감사합니다~♡ 손녀보러 미국가기전에 목장에서 밥먹여 보내신다고^^특히 콥셀러드가 이뿌고 맛있었어요
1530
5910
믿음의 친구 30년지기 귀한 만남 축복주심 감사합니다
9542
5909
내 딸에게 4년동안에 계속아파하고 작년에 1월 천국으로 떠났습니다.마음으로 기도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4580
5908
오늘하루도 호흡주시고 가족모두 일상을 잘 살게 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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