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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한 마음이 교만 임을 돌아보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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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을 올려드렸다. 걷기 운동하다가 발가락이 아파 이유는 새운동화 였다. 생일선물 자녀로 부터 받은것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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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진통으로 새벽2시까지 잠을 자지 못하여서 병원을 다시 갔는데 다상포진 일까 염려했는데 그것은 아니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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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다툼을 서로 긍휼의마음으로 이해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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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수능에 임할수있는 건강과 포기하지않는 정신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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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코로나에도 모이고 예배드릴 수 있는 목장공동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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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과 매일 산책할 수 있는 여유와 건강 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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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오랫만에 눈맞춤하고 말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ᆢ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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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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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나온 폭찹이 너무 맛있어서 즐거웠고 음식앞에서 절제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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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함께 주일예배를 은혜롭게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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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합니다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며 믿음의명문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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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안에서 기도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믿음의 시부모님 만나고~ 또 믿음의 며느리 믿음의 사돈을 만나게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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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금요기도회 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를 찬양 올립니다 실수가 없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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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태산이가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상포진인 저도 빠른회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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