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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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구 XEE 팀전도 실천 공개보고서를 제출하시며 훈련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훈련 동역자님들의 모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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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뒷번호 같으신 분의 감사의 고백 읽게 하심, 게시글로 올리지는 않아도 감사가 늘어난 고백 듣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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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청1 두 촌의 독거 어르신 방문 일정을 총괄하셨던 존경하는 마을장님의 팀전도 준비의 모범 듣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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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9
집을 나서며 꽉 차 있던 일정들 속, 일정 변동 속, 주님께서 세밀하게 오늘 우리 모두를 인도해 주셨음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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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8
마을장 일정 보내고 주님 의지하다 목장방학에도 수지채플 4시 예배드린 목장가족 근처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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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7
요 3:17 말씀 읽으시고 17에 펜으로 동그라미 치시는 모습 보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계속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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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6
본문 읽으시다 '그리스도가 뭐에요?', 설교 들으시다 '바리새인?' 궁금해 하시는 어르신 모습 보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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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 잘 보이지 않으시고 두리번 하시고 등록하지 않으셨어도 끝까지 함께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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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4
수지채플 10시 예배, 일찍 본당에 도착하게 하시고 예배 순서 성경책 찾는 방법 등 설명해 드릴 시간 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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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3
수개월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고 아침도 드셨다고 하시며 교회 가는 발걸음이 긴장되는 마음 나눔 듣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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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2
20대 때 믿어보려고 하셨다던 독거 어르신 분께서 오늘 생애 처음 지구촌교회에서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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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1
12월 추천 도서, 아이들을 위한 책 소개 듣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다음세대가 사무엘처럼 자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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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0
본가 왔다가 자고 가려던 첫째 조카를 돌보기 어려웠던 주말 늦은 귀가와 이른 일정 속에 주님 돌보셨을 은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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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09
2022 개정교육과정이 기존 방향대로 강행되려는 위기 속에, 5일 국가를 위한 아침 기도회 함께 하실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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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08
목사님 안수식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신 목사님들을 세워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교역자님들께 주님 은혜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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