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102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역자들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156
6101
귀한 목장가족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3268
6100
세 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심 감사, 각자 비전 품고 걸어가게 하심 감사
7634
6099
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과 은혜로 갈길 잡아주시고 때때마다 깨닫게 하심 감사
7634
6098
주께서 받으시겠다 만나시겠다하는 모든일도 자격없는 인생들을 위한 은헤임에 깊이 감사. 블레싱은 참으로 블레싱입니다!
8997
6097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997
6096
잠잘 때 죽음의 연습을, 일어날 때 부활의 연습을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복된 주일 은혜 주실 주님께 감사
0675
6095
매일 매일 죄와 허물만 안겨드리는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치료하시고 회복시켜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9335
6094
몇년만에 두아들 두며느리 손자, 손녀 모여서 꿈같은 시간주심 감사드림니다
6589
6093
'자라가는 목장' 식구들과 주 안에서 함께 섬기고 나누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2343
6092
매일 매일 숨 쉴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 주시니 감사합니다.
1987
6091
오늘도 예배할 수 있는 귀한 주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1987
6090
어제 나의 삶이 어떠했든지간에 오늘 새로운 아침을 주시고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7206
6089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를 주일마다 찬양의 용사로 서게 하신것 감사 드립니다.
2343
6088
매일 나의 감찰자 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살게 하신것 감사 드리며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귀한 나눔의 시간되게 하옵소서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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