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117
딸이 결혼 3년만에 임신을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8685
6116
복된 주일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241
6115
불면증이 사라지고 잠 잘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576
6114
예배의 하루 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9613
6113
고향에 계신 아버지의 몸과 맘과 영의 평안함과 강건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374
6112
진단금건으로 보험사와 분쟁 가운데 "피스메이커훈련"중 분노를 평강으로 인도하시고 계시니 감사! "이또한 지나가리라"
7954
6111
지구촌교회를 세우시고 최성은 목사님을 통해 큰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3222
6110
큰딸 한솔이 이디아카페 코로나가운데서도 잘이끌어 갈수있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576
6109
온전히 예배드릴수 있는 여건 허락해주심을 감사합니다.
0863
6108
제게주신 세자녀들이 제게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시고 이자리에 있기까지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519
6107
목장식구들이 항상 목장예배를 사모하며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은혜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519
6106
손가락을 다쳤던 목장식구 자녀의 수술이 잘되어 감사 드립니다.
7131
6105
내가 먼저 이웃 사랑하기를 원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2156
6104
목장에서 중보기도를 통하여 서로를 위하여 늘 기도 드림을 감사합니다.
7131
6103
가족과 감사를 나눌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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