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147
오늘도 거룩한 주일 하나님만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0692
6146
1.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640
6145
코로나 속에서 한순간 한순간이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 합니다
4947
6144
결혼한 자녀 두가정이 자주 친밀한 교제 가운데 마음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494
6143
함께 큐티하는 10세 손자가 약속의 말씀 의잫고 도와주심 믿고 기도하였더니 배아픔이 나았다고 고백하여 감사드립니다
8924
6142
네가족들을 한결같이,돌보아주심에ㅡ진심으로,범사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박귀례올림
6410
6141
어린이 목자로 섬기게 해주심에 감사
0059
6140
아버지. 오늘도 나는 죽고 오직 예수로 사는 삶으로 성실하게 인도해 주심을 신뢰하며 감사드립니다.
5322
6139
구매하는것을 자제 할수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함을 감사!
2226
6138
가을 집안 청소를 시작하여 육신은 피곤해도 버리는것을 정리하여 비움을 할수 있음에 감사 드린다.
2226
6137
눈이 아픈데도 큐티랑 필사랑 할수있음에 감사 드린다.
2226
6136
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3189
6135
그동안 VIP로 품고 기도해왔던 자매님이 코로나상황가운데도 교회에 등록하고 우리 목장에서 함께 목장모임까지
3189
6134
코로나 예방 접종을 2차까지 아무증상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374
6133
이 또한 내가 감당할 수 있기에 허락하심을 신뢰하며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67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