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207
저의 어머니를 섬길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동거인이 아니라 가족이되어서 감사드립니다~
8568
6206
수술이 잘되고 퇴원할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희가정에 나누리김밥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8568
6205
유학생활중인 딸, 군생활중인 아들의 안전과 축복의 기도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19
6204
목장공동체를 통해 사랑과 말씀 나눔의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8777
6203
주일을 기다리며 예배예약하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542
6202
하나님 어제, 제가 당신을 알게된지 20년만에, 처음으로, 아빠한테 하듯이 기도할수있었슴에 감사합니다.
4707
6201
혼내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사랑으로 인내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5065
6200
주님께서 연약하고 죄많은 저를 여전히 기다리고 계심을 알게해주셔서 감사. 말씀앞에 나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65
6199
엄마 부정맥 수술 잘 되어지고 회복케 하심 감사드립니다.
1525
6198
주 만이 내힘이고 의지입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8684
6197
요즘 두통이 없이 맑은 정신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2542
6196
익현&성경 부부의 태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461
6195
부모를 떠나 가정을 이루고 사는 두 자녀가 평안과 기쁨 가운데 지내게 하심에 감사
1461
6194
주일성수 할수있는 시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2542
6193
주일예배 성전에서예배드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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