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222
일요일도 4시간으로 풀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23
6221
오늘 말씀을 더 깊이 새기며 내가 아닌 하나님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실하나님께 감사합니다
0535
6220
원래는 핸드폰 제한시간이 2시간이고엄마가 실수로 토요일만 4시간으로 풀어주게됬는데 일요일은 기대를 하지않았지만
3923
6219
예수님마음 품기를 사모하게하심 감사합니다
5437
6218
온 가족에게 건강을 주시고 믿음의 가정으로 성장하게 하시며, 큰 딸이 결혼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8741
6217
그리고 아까보낸 감사문자가 MMS(70타자)가 넘어가지않고 딱 0/70에 다 보내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23
6216
십만 감사운동에 참여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랜만에 보석 스티커로 놀수있게 해서 옛날생각도 날수있게 해주셔서감사
3923
6215
사방으로조여오는 절망중 (느8:10)말씀통해 다시 소망을 움켜 쥐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230
6214
원래는 책상치우기가 엄청 귀찮았는데 오늘은 즐겁게 책상을 치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23
6213
요즘 아침에 햇빛이 별로 안나는데 오늘 아침은 햇빛이 조금이라도 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23
6212
하나님 믿는 가정으로 시집 와 서 두 자녀 모두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535
6211
원래는 아침에 일찍 안 일어나는데 오늘은 아침 일찍 8시에 일어날수있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3923
6210
늘 바라던 자상한 남편과 사랑스런 쌍둥이 남매를 저에게 보내 주심에 감사합니다~
9074
6209
변질되지 않도록 도우사 변화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1614
6208
주님과 늘함께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568
글쓰기